아젠다
1.
주제
역할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
PM역할을 하는 사람을 정하면 좋을 것 같다.
◦
일정
◦
진도체크
◦
디자인과 개발 사이의 소통
→ echung, suhshin
디자이너에게 전달할 내용 구체적으로 정하기
•
디자이너에게 요청할 때
◦
의사결정 시키지 말기
◦
기획부분까지 맡게될 수 있으니, 전달할때 구체적으로 잘 전달하기
◦
제대로 전달이 안되면 요청사항이 세부적일 수 있음
◦
어떤 기능 필요하고, 필요없는지 알려주기
•
정해진 것
◦
테마
▪
여행(가상 주제임. 바뀔 수 있음.)
•
정해야 할 것
◦
앱 이름
개발 한줄 쓰기 전까지 해봐야 하는 것들
•
개발 시작때까지 해야할것 딱 정하기 (시작하기 위한 준비만 한참 걸릴수있기 때문에)
•
front
◦
상세 flow 글로 적어두기 : 어떤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
기능별 모듈 나누기
•
클라우드 한 번 연습 해보기
•
DB 한 번 연습 해보기
•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건 개발 한줄 쓰기에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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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저희가 테마를 여행으로 정하면서
저희 끼리 따로 (여행 테마에대해서 )의논을 하지는 않고 핵심 기능에만 집중하기로 한거죠?
여행로 테마를 정한다면 기획적인 측면에서 검토가 한번 필요하긴할거같거든요
근데 아직 테마를 확실히 정하고 가는 단계가 아니니까 지금 핵심 기능만 정해도 될거같긴하거든요
좋아요
→ 가상의 기준으로 정해두는게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하나더 물어볼게요
그럼 언젠가는 여행이든 뭐든 테마를 정하는 때가 있는건가요? 가상의 기준 → 정확한 기준을 정하는 단계가 언제가 될까요?
알겠습니당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