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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와 오케스트레이션

간단소개
컨테이너와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이해
팔만코딩경 컨트리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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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분류
Kubern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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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관리의 변화

서버 관리가 매우 어려움
문서화를 잘하자 → 그래도 어려웠음 (환경, 버전 변경시)
따라서 이러한 tool을 써서 서버를 설정을 관리했었음

가상머신

충돌 날 일이 없다
하지만 요즘 클라우드가 대세
기본적으로 느리다

도커

굉장히 효율적
어디서든 동작

컨테이너의 특징

가상머신과 비교하여 컨테이너 생성이 쉽고 효율적
컨테이너 이미지를 이용한 배포와 롤백이 간단
언어나 프레임워크에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
개발, 테스팅, 운영 환경은 물론 로컬 피시와 클라우드까지 동일한 환경을 구축
특정 클라우드 벤더에 종속적이지 않음
모든것을 컨테이너로 관리하기 시작함
도커가 나오고 나서 모든 프로그램 개발 과정이 정형화 됨
컨테이너 수가 계속 늘어나게 됨, 따라서 도커 또한 관리하기가 어려워짐

도커 그 이후는?

배포를 어떻게 할까?
하나씩 서버를 설정해주어야 함
롤아웃/롤백이 너무 귀찮아짐
규모가 커질 수록 도커의 한계가 들어나기 시작함
마이크로 서비스의 등장으로 너무나 많은 로드 밸런서 설정을 해주어야 함
따라서 많은 컨테이너들을 관리해주기 좋은 도구가 생겨나게 됨

Container Orchestration

서버 관리자가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듬

CLUSTER

중앙 제어
컨테이너를 클러스터 단위로 추상화 해서 관리
MASTER 서버 하나로 cluster에 명령
Cluster 안에서 서버들끼리 통신 가능

STATE

상태관리 자동화

SCHEDULING

배포 관리
효율적으로 서버 리소스를 관리 및 자동화

ROLLOUT & ROLLBACK

버전 관리
중앙에서 한 번에 자동화

SERVICE DISCOVERY

서비스 등록 및 조회
프록시 서버에서 프로세스 설정 변경 자동화

VOLUME

스토리지 연결을 자동화
초반에는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졌음
하지만 최종적으로 쿠버네티스가 Container Orchestration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된다.

Kuberne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