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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부에 많은 제약을 두었던 대기업의 참여 규정을 완화할 예정. 단, 이전에도 대기업이 참여했던 공공사업들에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선례가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음

적용점
LG CNS, SK C&C가 조금 더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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