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_server

ft_server 는 시스템 관리 개념을 소개하기 위한 과제이다. 스크립트를 이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Docker 기술을 학습하고 완전한 웹 서버를 설치해본다. 일반 지침사항 srcs 라는 폴더 안에 서버 환경설정을 위한 모든 파일을 위치시켜라. Dockerfile 은 깃 저장소의 루트에 있어야 한다. 이건 당신의 container를 build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까지 Bash에 입력했던 명령들을 Dockerfile 지시어와 함께 보기 좋게 정리해 주는 일이다. Dockerfile 지시어들은 Shell Script 언어와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에 맞게, 실행 커맨드 이외의 독립 파일들은 /srcs 내에 넣어 두고, 이를 Dockerfile 커맨드에서 COPY 명령어로 복사해서 끌어올 수 있다. 이제 Dockerfile을 작성해 보자.

www.44bits.io/ko/post/wsl2-install-and-basic-usage 명령어를 사용한다. 내컴퓨터에 데미안 버스터 이미지가 없기 때문에 도커허브에서 받아온다. 터미널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설정해야 할 것이 많다. nginx라는 웹서버 설치 , ssl 인증서 설치 등등 그렇기에 직접 컨테이너안에 들어가서 명령어를 실행 해야한다. 아니 그러면 만약 내가 웹서버를 배포할꺼면 매번 이렇게 이미지 받고 명령어를 쳐야하냐? 귀찮네 라고 의문이 들수도있다.

🖥 42 학습 노트 by yeosong

docker ps 명령어를 사용하면 생성된 컨테이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docker ps 명령어는 기본적으로 작동중인 컨테이너만을 보여줍니다. -a 옵션을 사용하면 정지된 컨테이너 까지 목록을 출력합니다. Exited는 정지된 상태이며, Up .. 은 실행중인 상태입니다. 1. CONTAINER ID : 컨테이너의 고유한 아이디 해쉬값입니다. 실제로는 더욱 길지만 일부분만 보여줍니다.

Docker를 사용하면서 가장 자주 접하는 커맨드는 단연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서 쓰이는 docker run일 것입니다. docker run 커맨드는 상당히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중에서 자주 쓰이는 옵션 위주로 dockr run 커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docker run 커맨드의 기본 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날 친구한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도커 공부 좀 하려는데 hello world 문서 어떤 거 보면서 시작하는 게 좋음? 구글에서 docker 검색ㄱㄱ라고 말하려다 인터넷에 있는 도커 관련 글과 동영상 중에 입문자용 링크를 몇 개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후에도 몇 번 비슷한 요청을 받으면서 도커에 대해 가볍게 정리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전 글(도커를 이용한 웹서비스 무중단 배포하기) 과 밋업 때 발표했던 내용, 그리고 그동안의 사용경험을 모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