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학습에 대한 영상 콘텐츠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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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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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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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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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 Don'ts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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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카뎃에게 아이디어를 받고 투표를 통해 탑 10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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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구를 활용해 굿즈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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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문방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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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 문구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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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 제작
컨텐츠를 만들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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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학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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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얻어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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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및 모범사례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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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시를 보여 주면서 문화가 전파가 되었으면 좋겠다.
컨텐츠에 담았으면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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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했었던 툴을 활용한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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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oi → 동료학습을 잘하는 카뎃을 투표하는 것을 꾸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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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list 도 동일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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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아니라 토론하는 장면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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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내용에 대한 깊은 얘기를 인터뷰 하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인 흐름
아래 흐름을 영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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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과정 → 토론(?) → 포스터를 만드는 과정도 → 굿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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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분량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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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정도!
준비해야 하는 답변 리스트
[ 카뎃분들께 드리는 인터뷰지 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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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같이 학습하는 동료는?
→ ycha, init6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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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학습의 효과를 처음 느껴본 때가 언제인지? (꼭 42 SEOUL 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 피씬에서, 학습의 즐거움을 느꼈을 때. 함께 공부한 것을 공유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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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떻게 동료학습을 했을때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나?
→ 서로 학습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목적 하나로 생겨난 것이 바로 팔만코딩경이다.
처음엔 스터디 내에서 다른 동료들은 어떤 것들을 공부하지? 라는 단순한 궁금증에 노션이라는 툴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정보 공유에 가장 최적화된 템플릿을 만들었고, 스터디 내에서 2주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전체 카뎃 대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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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동료학습을 설명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내가 생각하는 동료학습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위에서 말했던 학습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지식의 폭을 넓혀가는 것, 두번째는 하나의 주제를 함께 공부 하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해당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 내용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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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학습 방법이 미숙한 동료를 본 적이 있나? 또는 동료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나?
→ 미숙하다고 표현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제가 생각하는 동료학습 방향과 조금 다르게 동료학습을 진행하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출석스터디와 같은 형태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은 동료학습에 미숙하다기보단 동료학습과 성향이 안맞으신 것 같다.
동료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은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요인이다.
외부적 요인은 코로나, 소통창구 예를들면 공간이나 비용(스터디 카페와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요인은 학습에 있어서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동료 학습 과정에서 이게 별로다,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될 것 같다 혹은 이 의견이 좋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의견 대립이 일어날까봐 망설이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이 모두 동료학습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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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학습 및 프로젝트 진행은 앞으로 회사에서도 적용해보게 될텐데 어떤 부분에서 유용할/효과적일/유리할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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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학습을 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되는 레퍼런스는 주로 어디서 확인하나?
→ 다른 커뮤니티들의 활동을 보거나 slack에서 카뎃들의 니즈 등을 보고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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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학습을 앞으로는 어떻게 더 발전적으로 구현해보고 싶은가?
→ 지금 진행중인 과정들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하고싶다.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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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동료학습을 위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공간 제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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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학습을 하다보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진행/대처를 하는지?
→ 저는 보통 항상 내가 예시가 되려고 노력한다.
특정 과제에 대해 동료학습을 해야 한다면, 내가 먼저 레퍼런스를 만들어서 공유한다. 그러면 갈피를 못잡던 동료들이 내가 올린 자료를 보고 힘을 얻어서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때, 나를 따라오는 동료는 10명 중 한명이다. 나는 그 한명을 찾았으면 문제를 잘 대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한명을 못찾았더라도, 한번 더 시도하고, 다른방향으로 시도해본다면 언젠가 나와 맞는 동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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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의 동료학습 환경 차이에 따른 장단점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동료학습 꿀팁이 있다면?)
→ 온라인 동료학습의 꿀팁이라면, 본인이 먼저 나서는 것이다.
사실 온라인으로 공부하면, 다른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럴 때, 본인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없다.
동료 학습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동료가 나에게 와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다른 카뎃들의 동료가 되면, 원활한 동료 학습을 할 수 있다.
스터디를 하고 있다면, 내가 먼저 공부하자고 얘기하고, 내가 먼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모임을 기획하고, 새로운 스터디를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