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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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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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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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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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드 그대로 진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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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획대로 대충이라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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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후, 서비스를 런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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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한테 피드백까지 받아보는 과정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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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입장에서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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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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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런칭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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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테 직접 피드백을 받아보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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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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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한번 해봤다 정도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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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종이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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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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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드를 다 뜯어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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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획을 버리고, 기획을 매우 축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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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를 다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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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다시 잡아서 나중에 샘플 코드로 쓸수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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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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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입장에서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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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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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해봤다고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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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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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런칭시점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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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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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종이 비행기를 선택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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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개발자고, 앞으로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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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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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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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안에 구현할수있는 간단한 기획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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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원뷰로 만들 수 있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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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짠 코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획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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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을 배울수있는 기획을 해보자 (관련 기술이 적당히 다 접목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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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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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1(규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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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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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면, 지도에 유저들의 위치가 뜬다 (내 위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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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를 누르면 아래서 해당 유저의 간단한 정보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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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한테 간단한 인터렉션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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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2(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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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C(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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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화면에 만난 사람 아이콘이 뜬다. (행성처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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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아이콘은 구글/애플 계정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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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를 기반으로 만났음을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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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횟수 등으로 아이콘의 크기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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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이콘을 누르면 어디서 만났는지, 지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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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3(영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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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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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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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장소에 만났던 사람들 아이콘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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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4(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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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I(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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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횟수 많아지면 프로필 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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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사람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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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5(의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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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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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가까워지면 프로필이 풍선처럼 점점 커지고 만나서 같이 흔들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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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6(수형님, 규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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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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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던져서 이긴 사람이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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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게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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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피 버드 샘플 코드를 참고해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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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곰한테 볼만한 코드인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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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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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함
기술 스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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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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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맞춰서 가장 적당한걸 골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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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패턴(데이터 흐름)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할수있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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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샘플 코드로 쓰일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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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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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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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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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 디자인 패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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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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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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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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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드 conflict 나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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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ulet 이랑 delegate 연결하고 하는거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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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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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MVVM 디자인 패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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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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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를 code base 로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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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하나를 만드는데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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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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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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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지원하지 않는 뷰 오브젝트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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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나온지 얼마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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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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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