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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C 2022 Community Meetup 후기 그리고 팔만코딩경

간단소개
팔만코딩경 컨트리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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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분류
SSDC 20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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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열린 SSDC 2022 부대행사 Community Meetup팔만코딩경 운영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커뮤니티 밋업 현장 스케치와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왜 참여하고 싶었는지를 간단히 나눠보려고 합니다!

Samsung Software Developer Community

우연한 계기로 위 사이트에 팔만코딩경 커뮤니티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초창기의 서비스였고,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이후 커뮤니티 리더모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번 행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참여했을 때에는 이미 Keras korea, 데이터야놀자, AI Robotics Kr, 위민후코드 서울, SSAFY, 백준 풆어라 등 많은 커뮤니티의 리더분들이 행사를 만들어가고 계셨습니다.

Community Meetup이란?

SOSCON에서 시작한 행사가 올해 부터 Community Meetup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열리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규모가 큰 커뮤니티들(위에 언급된 커뮤니티들)을 위주로 진행되었다면, 올해부터는 크고작은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로 변경되었습니다. 20년과 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다시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SSDC 행사와 통합되면서 SSDC 행사 기간에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마 꾸준히 진행된다면 내년 SSDC와 함께 다음 Community Meetup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Samsung Software Developer Community에 참여하려면? 현재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다른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위 링크에 가셔서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점점 많은 커뮤니티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Community meetup에 참여하고 싶었던 이유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당연히 팔만코딩경을 다른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고 싶었고, 다른커뮤니티와 교류도 하고싶었습니다. 두번째는 팔만코딩경의 주축이신 42Seoul 분들에게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42Seoul은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지만, 조금은 폐쇄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내부적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이번 기회에 42Seoul 밖에서는 어떤 커뮤니티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는지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지금, 저는 오늘 함께 참여한 많은 42Seoul 분들이 인사이트를 얻어 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류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제공되었고 다양한 종류의 세션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현장 스케치

Community Meetup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과 소규모 네트워킹이 30분씩 번갈아가면서 총 4번의 사이클을 진행했습니다. 세션은 각 커뮤니티에서 발표자를 모집해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늦은 참여로 인해 팔만코딩경에서는 발표자를 모집하지 못했습니다.

1) 세션

많은 분들이 정말 좋은 세션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목차만 봤을땐 아는 내용이 많이 없어서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세션 하나 빠질 것 없이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특히 첫번째로 AI Robotics Kr의 이용현님께서 진행해주신 세션은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또 넘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위민후코드 서울의 강연정님의 세션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분들 외에도 세션을 준비하신 분들 모두 좋은 강연을 들려주셨습니다. 녹화본이 제공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녹화본이 제공된다면 꼭 한번 훑어 보시면 좋곘습니다  

2) 소규모 네트워킹

소규모 네트워킹은 각 트랙별로 다양한 주제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원하는 카드를 고르면 해당 카드를 고른 참여자 분들과 같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트랙에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 했지만 두번째 트랙부터는 적응이 되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Meetup에서 제가 고른 주제들 입니다.
주제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규모 네트워킹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만큼 너무 의미있는 시간들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 Community Meetup이 있다면 소규모 네트워킹 시간을 조금씩이라도 늘리는 것을 건의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팔만코딩경

이후에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커뮤니티와 협업, 교류 등 많은 것들을 기획해보려고 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shin.bot@gmail.com

( + ) 삼성전자 밥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