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서버 코드화의 장점
1.
서버 제작 과정에 견고함과 유연성을 더할 뿐 아니라
2.
다른 이가 만든 서버를 소프트웨어 사용하듯 가져다 쓸 수 있고
3.
여러 대에 배포할 수 있는 확장성
도커 없이도 배포/운영하고 있는데, 우린 아무 불편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 도커를 써야 하죠?
서버 배포와 운영에 도커를 꼭 써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너무 익숙해져서 문제라고 느끼지 않는 문제는 없을까요? 수평적 확장이 자유롭나요? 서버의 견고함을 보장하면서도 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연함이 존재하나요? 퇴사를 하거나 부서를 옮겨야 해서 다른 이에게 서버 운영 기록을 인계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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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자세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