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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회의

회의 날짜
2021/07/15
회의 내용
회의 날짜_formatted
Jul 15
참여자

뛸걸

어플 중점을 모임에서 걷기&뛰기 경로 추천으로!
→ 모임 만들기를 뒷 플로우로 보내기(혼자 운동하려고 앱 켰다가 모임도 한 번 만들어볼까? 느낌으로)
→ 인맥 지도 부분 날려버리기..(새 어플 만드나요?)
필요성, 이유 추가
1회성 모임으로 인한 안전 관련 단점들 다 사라짐

타겟 수정

새로운 타겟
매일밤 누워서 '뛸 걸...'하는 사람.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는데 귀찮아서 시작을 안하는 사람. 코로나 핑계로 헬스장 안가는 헬린이들. 러닝 혹은 걷기를 종종 즐겨하지만 새로운 루트를 탐색하고 싶은 사람. 낯선 장소라 길을 잘 몰라서 경로 추천이 필요한 사람. 뛸걸 덕분에 운동에 재미를 붙여서 "이제는 다른 사람이랑 같이 뛰어 볼까?" 하려는 사람.

핵심 기능 수정

BM 설정..

만드는 중..

프로필 설정

자동 생성 닉네임
예시: 형용사 + 소행성 이름

유즈맵처럼 러닝 루트를

러닝 루트를 기록하는 과정은 이전과 동일
루트에 따라서 이름을 정해주고(장소가 들어갈 수도 있고, 특징이 들어갈 수도 있음)
오늘은 이루트 한번 깨볼까? 느낌
예시:
벚꽃런(석촌호수 벚꽃시즌 ^____^)
런린이 코스(쉬운 코스)
전교일등 코스(서울대 한바퀴)
힙스터 코스(을지로 주위)
개발자 코스(판교 탐방)
플로깅 코스(쓰레기 줍기)
차영훈 코스(침대-화장실-침대)
밍기적 코스(1km)
마라토너 코스(10km)
루트에 대한 소유권을 주는게 맞나
이전 루트와 일치율이 높으면 등록되지 않게
메롱차영훈메롱

핵심 기능

GPS 정확도
경로 추천 알고리즘
많이 다녀간 길?(한 번 다녀갔으면 연한 색, 여러번 다녀갈 수록 색이 점점 진해짐)
화장실 다녀왔으면??
️ 우리가 모든 경로를 검증할 수 없으므로 유저의 경로 데이터 수집이 너무너무너무너무중요함
경로 데이터 수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유저에게 보상
소유권
업적
챌린저스처럼 금전적 보상?
<추가>
경로추천 서비스가 있네요
제가 말한 아이디어는 4번 스트라바의 경로추천이랑 거의 같아요.
other thing
첫 시도니 좀 러프하게 갈 것이라면? → 마지막은 결국 모르는사람과의 연결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니즈와 조금 떨어지더라도 무조건 사람 연결기능에 포커스 맞추기
첫 시도부터 힘을 줄 것이라면? →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 보단 사람들이 A와 B 중에 어떤 것을 쓸까? 를 고려하면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