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걸
어플 중점을 모임에서 걷기&뛰기 경로 추천으로!
→ 모임 만들기를 뒷 플로우로 보내기(혼자 운동하려고 앱 켰다가 모임도 한 번 만들어볼까? 느낌으로)
→ 인맥 지도 부분 날려버리기..(새 어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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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 이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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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성 모임으로 인한 안전 관련 단점들 다 사라짐
타겟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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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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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누워서 '뛸 걸...'하는 사람.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는데 귀찮아서 시작을 안하는 사람. 코로나 핑계로 헬스장 안가는 헬린이들. 러닝 혹은 걷기를 종종 즐겨하지만 새로운 루트를 탐색하고 싶은 사람. 낯선 장소라 길을 잘 몰라서 경로 추천이 필요한 사람. 뛸걸 덕분에 운동에 재미를 붙여서 "이제는 다른 사람이랑 같이 뛰어 볼까?" 하려는 사람.
핵심 기능 수정
BM 설정..
만드는 중..
프로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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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생성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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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맵처럼 러닝 루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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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루트를 기록하는 과정은 이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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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에 따라서 이름을 정해주고(장소가 들어갈 수도 있고, 특징이 들어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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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루트 한번 깨볼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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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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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런(석촌호수 벚꽃시즌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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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코스(쉬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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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일등 코스(서울대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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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코스(을지로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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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코스(판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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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코스(쓰레기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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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훈 코스(침대-화장실-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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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코스(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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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코스(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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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에 대한 소유권을 주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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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루트와 일치율이 높으면 등록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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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차영훈메롱
핵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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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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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추천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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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녀간 길?(한 번 다녀갔으면 연한 색, 여러번 다녀갈 수록 색이 점점 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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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왔으면??
️ 우리가 모든 경로를 검증할 수 없으므로 유저의 경로 데이터 수집이 너무너무너무너무중요함 ️
경로 데이터 수집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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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에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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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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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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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처럼 금전적 보상?
<추가>
경로추천 서비스가 있네요
제가 말한 아이디어는 4번 스트라바의 경로추천이랑 거의 같아요.
other thing
첫 시도니 좀 러프하게 갈 것이라면? → 마지막은 결국 모르는사람과의 연결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니즈와 조금 떨어지더라도 무조건 사람 연결기능에 포커스 맞추기
첫 시도부터 힘을 줄 것이라면? →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 보단 사람들이 A와 B 중에 어떤 것을 쓸까? 를 고려하면서 진행